- 저는 【Catholicam(보편적인) 특성】에 입각하여, 보편교회를 우위에 두고 존중하는 편입니다.
- "팔을 벌리는 동작"은 초기 그리스도교 신자 분들의 기도하는 전통 자세 중 하나입니다.
【팔벌리는 것이 잘못된 동작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지입니다.】
우리 본당의 경우 관례적으로 초대 신부님께서 해당 동작은 권한 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많은 한국교회가 "기도손"을 유지해왔다는 점을 존중합니다.
- "손을 잡는 동작"은 공동체 미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백성을 위한 미사(교중미사)보다는 소공동체미사 흔히 청소년미사에서 많이 목격됩니다. 해당 동작은 전례적인 동작이 아니며, 여러 이유로 불쾌함을 표현하는 신자에게 권하지 말라는 교황청의 지침이 있었습니다. 【손잡기 싫어하는 신자에게 손잡도록 강요하는 것은 지침에 어긋납니다.】 다만 이전 신부님께서 가정적인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권하셨기에, 【관례를 존중하여 자율적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5년 제96호 공문 (주님의 기도에서 손을 잡는 행동 관련 주교회의 총회 결정 알림).pdf
또한 평화의 인사를 과도하게 하는 것을 반드시 피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침도 함께 공유드립니다.
- 로마 예법에는 존재하지 않는 ‘평화의 노래’를 도입하는 것.
- 신자들이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기 위하여 자리를 이동하는 것.
- 사제가 신자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려고 제대에서 물러나는 것.
- 예수 부활 대축일이나 예수 성탄 대축일과 같은 일부 상황, 또는 세례식과 첫영성체, 견진성사, 혼인성사, 사제서품식, 수도자 서원식, 장례미사와 같은 예식을 거행하는 동안 이 예식에 참석한 이들에게 축하, 기원, 또는 위로의 말을 전하기 위하여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 것.
2015년 제92호 공문 (평화의 인사에 관한 한국 천주교회의 기본 지침 승인 알림).pdf
2014년 제225호 공문 ('평화의 인사'와 관련한 경신성사성 회람 전달).pdf
첨부_경신성사성 공문 및 회람(번역문).pdf
※ 『미사통상문 해설』에서 보충 설명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